"감독이 선호해" 김민재 '충격' 이적 택하나?…나폴리 시절 은사가 원한다→"불가능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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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유벤투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를 원한다.
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투토유베' 3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는 오는 겨울 이작시장에서 스팔레티 감독에게 한 명의 수비수를 선물할 수도 있다"라며 "스팔레티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를 선호한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에 최근 큰 변화가 있었다. 지난 8경기에서 5무 3패를 기록하며 부진하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했다. 7개월 만에 이별이었다. 유벤투스는 투도르 감독의 후임으로 스팔레티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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