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고'했지" 손흥민에 농락당한 오스틴 감독의 한탄, '흥부 조합'→'슈퍼팀' 상대로 공격 축구 하라니…MLS 극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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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는 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 8월 LA FC에 둥지를 튼 후 그와 부앙가가 클럽이 기록한 32골 가운데 23골을 책임졌다'고 소개했다.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의 2025년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도 훨훨 날았다. 손흥민이 1골 1도움, 부앙가가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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