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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박수보다 진심이 중요" 칼럼 지적,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엔 없었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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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토트넘에 있던 시절에는 나오지 않았던 '박수 논란'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선수들이 팬들에게 박수를 치지 않아도 상관이 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토트넘의 '감독 무시' 논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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