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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8개월 만에 국대 승선' 조규성, 2G 연속골 실패…팀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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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하게 된 조규성(미트윌란)이 2경기 연속골에 실패했다.

미트윌란은 4일(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14라운드 오르후스(AGF)와의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8승 5무 1패(승점 29)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AGF는 9승 4무 1패(승점 31)로 선두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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