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미안해'…'1티어 매체 컨펌' 울버햄튼 '황희찬 은사' 복귀 협상 무산! "스스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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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게리 오닐 감독 복귀가 무산됐다.
영국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오닐 감독이 울버햄튼 복귀를 두고 구단과 협상에 들어갔다. 강등 위기에 처했던 울버햄튼에서 경질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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