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도 엉망' 맨유, 베티스와 안토니 이적 협상 중단…"오직 완전 이적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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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30/202508292126775734_68b19fa3f3455.jpg)
[OSEN=정승우 기자] 맨유의 안토니(25, 맨유) 매각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레알 베티스와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대화가 사실상 중단됐다.
스페인 유력지 'ABC'는 29일(한국시간) "레알 베티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이적 협상을 중단했다. 베티스의 제안이 거절됐고, 맨유는 4,000만 유로(약 649억 원) 규모의 완전 이적만을 고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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