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컨펌' 인내심 폭발했다…'SON급 주급 요구' 성골유스, 임대 요청→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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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임대를 요청했으나 구단은 이를 거절했다.
영국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미드필더 마이누가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 임대로 출전 기회를 얻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나, 구단이 이를 거절했다. 맨유는 마이누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팀에 남아 자리 경쟁을 이어가길 원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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