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리버풀 안녕' 캘러허, 브렌트포드 이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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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캘러허가 리버풀을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리버풀에서 퀴빈 캘러허를 1,250만 파운드(한화 약 232억 원)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옵션 조항을 포함하면 이적료는 최대 1,800만 파운드(한화 약 335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캘러허가 리버풀을 떠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6월 2일(이하 한국시간) "브렌트포드가 리버풀에서 퀴빈 캘러허를 1,250만 파운드(한화 약 232억 원)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옵션 조항을 포함하면 이적료는 최대 1,800만 파운드(한화 약 335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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