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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야말의 가치, 최연소 FIFPRO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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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라민 야말. Getty Images코리아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 Getty Images코리아

스페인 최고의 재능을 불리는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선수들에게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야말이 역대 최연소로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FIFPRO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월드 베스트 11’의 명단(남자 11명·여자 11명)을 발표했다.

FIFPRO는 지난달 28일 68개국 2만 6000명 이상의 남녀 선수들의 투표로 최종 후보군 26명을 공개한 데 이어 영광의 마지막 주인공까지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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