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항명 소동 덮은 안첼로티 감독 "실수 인정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포옹하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연합뉴스안첼로티 감독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를 통해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오는 15일 영국 런던에서 세네갈과, 18일 프랑스 릴에서 튀니지와 각각 평가전을 벌인다.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비니시우스의 발탁 여부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