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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GOAT" 또 샤라웃 떴다! 매디슨, SON 골장면 안 놓쳐…프리킥 데뷔골 시청 → 스텝오버 하트하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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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우승에 손흥민은 눈물을 흘렸다. 누구보다 좋아하고 감격했다.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제임스 매디슨은 손흥민에게 곧바로 다가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로 부둥켜안고 격려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주장단으로 얽힌 인연은 계속된다.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터뜨린 득점포를 제임스 매디슨(토트넘 홋스퍼)이 눈으로 밟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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