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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패싱 논란 진화' 프랭크 감독 "악수 거절? 사소한 일…손흥민 시절엔 없던 장면-토트넘 리더십 흔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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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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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패싱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경기 내용뿐 아니라 경기 후 장면까지 구설에 오르자 그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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