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죽다 살아났습니다!' 오닐, 울버햄튼 감독직 포기…BBC피셜 "복귀 임박했는데 갑작스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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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4일(한국시각) "게리 오닐이 울버햄튼 감독 복귀 협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라며 "구단 복귀가 임박했던 상황에서의 갑작스러운 결정"이라고 보도했다.
오닐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대신할 깜짝 복귀 후보로 떠올랐다. 불과 11개월 전 울버햄튼에서 경질된 인물이다. BBC에 따르면 계약의 상당 부분이 이미 합의된 상태였으나, 오닐이 협상 과정에서 스스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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