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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까지 나서서 뜯어 말렸다…'충격' 루크먼, 교체 사인에 감독과 몸싸움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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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 메일

[OSEN=정승우 기자] 아탈란타 BC의 핵심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28)이 경기 도중 교체에 불만을 표하며 감독과 충돌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아데몰라 루크먼이 마르세유전 교체 과정에서 이반 유리치 감독과 격렬한 언쟁을 벌였으며, 두 사람이 거의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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