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가 사지로 내몰았다'…승부차기 키커 요청에 한숨, 뮌헨 센터백 결국 실축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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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동료가 사지로 내몰았다'…승부차기 키커 요청에 한숨, 뮌헨 센터백 결국 실축 [2026 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7/02/2026070121011109859_l.jp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의 북중미월드컵 32강 파라과이전 승부차기 패배가 주목받았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졌다. 독일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 이후 월드컵 본선에서 3회 연속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독일은 지난 두 대회에선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고 48개국으로 출전국이 확대된 북중미월드컵에선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파라과이에 패해 16강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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