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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 부상에도 "대체 발탁없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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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 부상에도 "대체 발탁없다"(종합)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후반 황인범이 돌파를 하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황인범(29·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11월 A매치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네덜란드 매체 'AD는 6일(한국 시간) "로빈 판 페르시 페예노르트 감독에 따르면 황인범이 6~8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거로 보인다"며 "황인범이 복귀할 때쯤이면 겨울 휴식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뉴시스를 통해 "황인범이 왼쪽 허벅지를 다친 게 맞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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