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꿈의 구단'이 부른다! 임대 이적이라도 할까…높은 이적료+고연봉이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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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가 이탈리아 '꿈의 구단'에 들어갈 수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독일)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에게 나폴리(이탈리아) 시절 스승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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