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등번호 물려받은 980억 유망주 부진 탈출 방법 있나…英매체 주장 "두 명 복귀하면 빛을 발할 가능성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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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5180만 파운드(약 980억 원)를 들여 영입한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가 마침내 빛을 발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판 시몬스를 영입했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33경기에 출전해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가능성을 지켜본 토트넘이 그에게 접근했고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적료는 518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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