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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메시, 나는 나" '50년' 한번 등장 미친 재능! 야말, 드디어 지존과 정면 충돌…스페인-아르헨 '피날리시마', 내년 3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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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메시, 나는 나" '50년' 한번 등장 미친 재능! 야말, 드디어 지존과 정면 충돌…스페인-아르헨 '피날리시마', 내년 3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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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리오넬 메시(38·인터마이애미)와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드디어 만난다.

유럽과 남미의 챔피언이 대결하는 '라 피날리시마'가 내년 3월 28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라 피날리시마'의 일정을 확정, 공개했다.

'피날리시마'는 '그랜드 파이널'이라는 의미로 세계 축구계를 양분하는 유럽과 남미의 대륙선수권대회 우승국이 맞대결하는 경기다.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코파아메리카, 스페인은 유로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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