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박! '제2의 카이세도' 영입 성사 직전…"제안 건넬 준비 완료, 협상 역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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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 피플 펄슨'은 5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발레바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제시할 전망이다. 현재 제안을 건넬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브라이튼과의 협상 역시 다시 시작됐다. 나아가 브라이튼 측의 제안을 제출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은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페인 '풋볼365'에 따르면 발레바의 이적료는 9,000만 파운드(약 1,70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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