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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로테이션" 첼시 카라바흐 원정 2-2 무승부에 "어떤 팀이 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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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첼시의 끝없는 로테이션이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첼시는 올 시즌 들어 모든 대회에서 무려 85차례의 선발 변화를 단행했다. 16경기 동안 리그 어느 팀보다 많은 숫자"라며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과감한 로테이션이 이제는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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