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SON 바라기' 됐다…손흥민과 막강한 '흥부 듀오' 구축, 부앙가 "SON과 함께라면 우승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 |
| 손흥민(오른쪽에서 첫 번째). 사진 | 오스틴=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드니 부앙가는 손흥민 바라기가 됐다.
부앙가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FC와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 1라운드 2차전에서 2골1도움으로 맹활약,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LAFC는 3차전을 치르지 않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LAFC는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맞붙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