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부주장?' 토트넘, 손흥민 떠나니 막장이네…져놓고 '팬+감독' 죄다 패싱→"큰 문제 아니다" 급히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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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리더십 붕괴 사태가 표면적으로는 일단락됐다. '패싱 논란'을 빚은 미키 반 더 벤(24)과 제드 스펜스(25)가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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