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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이 콕 짚었다! "훌륭한 선수"…맨유 3선 책임질 적임자? 앤더슨 영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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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선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길 자원을 낙점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이 그 대상이다.

영국 '더 선'은 3일(한국시간) "앤더슨은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으며, 이제 많은 맨유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름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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