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기사' 작위…'빅토리아가 만든 슈트' 베컴, 이제 '베컴 경'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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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4/202511042106777543_6909f1b97537f.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04/202511042106777543_6909f1ba07ee2.jpg)
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베컴은 영국 윈저성에서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20여 년에 걸친 기다림 끝에 '써 데이빗 베컴(Sir David Beckham)'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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