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전 참사 막았다'…토트넘 내분에도 버틴 비카리오, EPL 주간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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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첼시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지만 골키퍼 비카리오의 활약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BBC는 4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는 주간 베스트11에 포함되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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