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선 모두 SON을 사랑해" 전설에 존경심 표한 '7번 후계자' 사비 시몬스, "큰 책임감이 따르겠지만 나만의 스토리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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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라이프치히를 떠나 토트넘으로 공식 이적한 시몬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기대가 되고, 빨리 시작하고 싶다. 오랫동안 이것을 꿈꿔왔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이 이적료 5100만파운드(약 950억원)에 시몬스와 2032년까지 7년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인 시몬스는 유니폼 후면에 '사비(XAVI)'라는 이름을 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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