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넘친다! '성골 유스 출신' 마이누, 맨유 떠날 생각 없어…"오직 임대만을 원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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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코비 마이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완전히 떠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누는 최근 보도와 달리 맨유를 완전 이적으로 떠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는 오직 임대 이적을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다. 맨유 유스 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까지 데뷔한 '성골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을 통해 성인 무대에 첫선을 보였다. 이어진 2023-24시즌부터는 준주전 자원으로서 역할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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