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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파운드 투자했는데 4부팀에 탈락? 맨유, 아모림 위기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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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파운드 투자했는데 4부팀에 탈락? 맨유, 아모림 위기론 폭발
[OSEN=이인환 기자] 위기의 맨유, 이제는 아모림 체제마저 흔들리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후벵 아모림(40) 감독이 다음 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와 운명의 회담을 갖는다. 최근 충격적인 카라바오컵 탈락 이후 그의 거취를 둘러싼 불안감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울버햄튼에서 마테우스 쿠냐(26)를 데려왔고,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26), RB 라이프치히의 베냐민 세슈코(22)까지 영입하며 공격진 보강에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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