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 양민혁! 포츠머스 선수단 1위 등극…'몸값 57억' 높은 기대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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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전문 매체인 영국 더 포츠머스뉴스는 29일(한국시각) 현재 포츠머스 선수단에서 어떤 선수가 제일 가치가 높은지를 분석했다. 양민혁과 같은 임대생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의 순위를 매겼다.
놀랍게도 2006년생 대한민국 최고 유망주인 양민혁이 선수단 전체에서 몸값이 제일 높았다. 현재 양민혁의 가치는 350만유로(약 57억원)로 평가받고 있다. 2위권과의 격차도 컸다. 베테랑 공격수인 칼럼 랑과 핵심 미드필더 존 스위프트가 공동 280만유로(약 46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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