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 쿠냐, 울버햄프턴 떠나 맨유로 이적…이적료 1162억원 규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1 조회
-
목록
본문
마테우스 쿠냐. 연합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로부터 브라질 출신 공격수 쿠냐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비자 및 등록 절차가 남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메디컬 테스트는 이미 마무리했다.
BBC에 따르면 쿠냐의 계약기간은 5년. 여기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이적료는 6250만 파운드(약 1162억원) 규모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