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 싸우던 문제아→발롱도르 1순위? 음바페 떠나자 '진짜 왕' 됐다…PSG 에이스 발롱도르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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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번 시즌 유럽 축구의 가장 극적인 반전 드라마는 단연 우스만 뎀벨레의 이름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난해 여름,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으로 인해 강제로 팀의 에이스가 된 파리 생제르맹(PSG)의 뎀벨레는 단순히 그 빈자리를 메운 것을 넘어,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트레블을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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