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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 뛰고도 1골 1도움…마인츠를 구한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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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연합뉴스이재성. 연합뉴스
이재성이 마인츠를 구했다.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2-1로 격파했다.

이로써 마인츠는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3연승을 달렸다. 삼순스포르(튀르키예), 첼예(슬로베니아)와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3위에 자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와 확연히 다른 성적표다. 마인츠는 분데스리가에서 1승2무6패 승점 5점 17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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