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이라면 상상도 못 할 '무례함'→"나에게 찾아와 사과했다" 옹호에도…"싹을 잘라버려야" 비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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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각) '프랭크는 최근 실망스러운 성적과 더불어 경기장 내 논란으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선수들의 무례한 행동이 논란이 됐다. 지난 첼시전 0대1 패배 이후 상황이 문제였다. 미키 판더펜과 제드 스펜스는 종료 휘슬과 함께 빠르게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프랭크 감독이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악수를 청했지만, 두 선수는 프랭크를 피해서 걸어갔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프랭크는 당황한 눈빛으로 두 선수를 돌아서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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