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안토니 같은 선수야!" 이제 칭찬이다…'탈맨유 효과' 산증인, 35경기 만에 넘어선 최악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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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마르카는 4일(한국시각)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에서 맨유 시절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3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2025~2026시즌 라리가 11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1도움의 환상적인 활약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안토니는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직접적으로 관여한 승리 일등 공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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