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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이강인이냐,'방패' 김민재냐…'별들의 전쟁' UCL 코리안 더비가 왔다! 진부하지만 진부하지 않은 태극전사들의 진검승부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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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김민재와 이강인의 비슷한듯 다른 상황


축구국가대표팀이 자랑하는 최고의 창과 단단한 방패가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난다.

‘골든보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과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11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유럽클럽대항전 코리안더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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