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포스텍 아니면 텐하흐?…'벼랑 끝 지도자'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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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이자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
새로운 감독 후보가 협상을 고사하자 더 나쁜 감독 후보군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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