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배' 프랑크 감독, 무례했던 판 더 벤 & 우도기 옹호! 코펜하겐전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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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FC 코펜하겐과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판 더 벤, 로메로, 우도기, 페드로 포로가 포백으로 나선다. 허리에는 파페 사르와 벤탕쿠르가 선다. 공격 2선에는 오도베르와 시몬스, 존슨이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콜로 무아니가 나선다.
관심의 초점은 판 더 벤과 스펜스, 우도기여다. 지난 1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토트넘은 0대1로 졌다. 경기가 끝나고 판 더 벤과 스펜스 그리고 우도기는 프랑크 감독과의 악수를 거부했다. 팬들에게도 인사하지 않고 라커룸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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