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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유서 뛰었던 원더보이의 회상…"안필드에서 들은 야유, 내 심장에 비수 꽂히는 기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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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유서 뛰었던 원더보이의 회상…"안필드에서 들은 야유, 내 심장에 비수 꽂히는 기분이었어"
마이클 오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심장에 비수를 꽂는 기분이었다."

리버풀 출신 마이클 오언이 과거 상대팀으로 안필드(리버풀 홈구장) 무대를 밟았을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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