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리더십, 날아간 매출…SON 없는 토트넘, 손해만 막심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왼쪽) 감독이 1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경기 중 응급 처치를 받고 교체되는 루카스 베리발과 불만 섞인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랭크 감독은 지난 2일 첼시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미키 판더펜과 제드 스펜스가 경기 후 자신을 지나쳐 곧바로 라커룸으로 향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두 선수가 다음 날 직접 내 사무실을 찾아와 사과했다”며 “모든 선수가 당연히 실망하고 있다.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