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쇼 형 긴장해!'…맨유, 파라과이 신예 LB 출전 기회 늘린다 → "1군 승격 기대감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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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디에고 레온의 1군 승격은 먼 미래가 아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근래 레온은 U-21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맨유는 레온의 출전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레온의 1군 승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파라과이 국가대표 레프트백 레온이 맨유 유니폼을 입은 건 지난 7월이다. 2007년생, 19세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스피드, 경합, 공격 전개 능력을 갖췄다. 될성부른 떡잎으로 평가한 맨유가 700만 파운드(약 132억 원)를 들여 레온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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