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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료 장례식을 노쇼해?" 비난 폭주→호날두 4달 만에 입 열었다…"아버지 잃은 뒤 묘지 안 간다, 내가 가면 서커스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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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동료 장례식을 노쇼해?" 비난 폭주→호날두 4달 만에 입 열었다…"아버지 잃은 뒤 묘지 안 간다, 내가 가면 서커스 돼"

[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드디어 입장을 밝혔다. 그가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대표팀 동료 故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이유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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