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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월클 양발'에 MLS가 탈탈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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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10월 17일(현지시간) 솔트레이크전에서 오른발로 슈팅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LAFC 손흥민이 10월 17일(현지시간) 솔트레이크전에서 오른발로 슈팅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첫 해 두 자릿수 득점을 쏘아올린 손흥민(33·LAFC)은 ‘양발 골 사냥’으로 주목받고 있다.

MLS의 포스트시즌인 MLS컵에서 터뜨린 첫 골이 계기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오스틴FC와 MLS컵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4-1 승리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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