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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태클로 상대 발목 작살내놓고 퇴장 받으니 웃은 디아스…하키미는 3~5주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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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태클로 상대 발목 작살내놓고 퇴장 받으니 웃은 디아스…하키미는 3~5주 결장 예상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이스 디아스의 태클로 아슈라프 하키미가 부상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5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2-1로 승리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 바르콜라,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였고 중원은 루이스, 비티냐, 자이르-에메리였다. 포백은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였고 골문은 슈발리에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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