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 '수상 실패'···韓 축구 안타까운 소식→MLS 올해의 신인상 '18골 18도움+리그 1위' 드레이어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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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페이스북 캡처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2025시즌 신인상의 수상자를 공개했다. 샌디에이고 FC 소속 안데르스 드레이어가 주인공이 됐다. 드라이어는 구단, 미디어 등 참여한 투표에서 74%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손흥민은 6% 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축구 팬이 손흥민의 수상을 기대하고 있었다. 미국 무대 합류 후 보여준 경기력은 경이로웠다. 손흥민은 지난 8월 10일 로스앤젤레스 FC(LAFC) 데뷔 후 최근까지 12경기(선발 11, 교체 1) 출전해 10득점 4도움 및 ‘수훈 선수’ 6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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