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부임 선물 될 것"…김민재 '최악의 배신자' 되나, '나폴리 은사' 러브콜! 유벤투스 1월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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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유벤투스에 부임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 관련 소식을 다루는 ‘투토유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는 이적시장이 열리면 스팔레티 감독에게 수비수를 선물할 계획이다. 언제나 그렇듯 그 시점은 1월이 될 가능성이 높다.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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