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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포 그 자체, LAFC 슈퍼팀 됐다" MLS 사무국 극찬…"SON과 함께 우승 가능" 동료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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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공포 그 자체, LAFC 슈퍼팀 됐다" MLS 사무국 극찬…"SON과 함께 우승 가능" 동료들 믿는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두 번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플레이오프 다음 라운드 진출을 견인한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MLS 사무국은 1차전에서는 침묵했으나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의 4-1 대승을 이끈 손흥민을 두고 할로윈 시기에 맞춰 상대에게 공포를 심어줬다며 손흥민과 그의 공격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 덕에 LAFC가 '슈퍼팀'으로 거듭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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