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1년, 포르투갈에 남다른 의미로 다가올 크로아티아전[월드컵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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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론토 |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은 3일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포르투갈에 큰 의미가 담겼다.
경기가 열리는 3일은 디오구 조타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조타는 지난해 7월3일 포르투갈 북부에서 차를 타고 출발해 스페인 산탄데르로 향하는 여행길 도중 추월 과정에서 타이어가 펑크가 나 도로를 이탈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그렇게 28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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