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독점 '대충격 사건' 손흥민이랑 이별하고 잘되는 일이 없어…방출 통보→수술→15억 사기 도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1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각) 독점 보도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비수마가 본인의 VIP 계좌에서 80만파운드(약 16억원) 이상을 사기 형태로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약 573억원)로 토트넘에 합류한 미드필더 비수마가 입은 피해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6월 사이에 발생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 선은 계속해서 '31세의 모리스 고메스가 1년 전 비수마의 신고 이후 처음 체포됐으며,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은 고메스가 지난 10월 '허위 진술에 의한 사기' 혐의 두 건으로 기소되었다고 확인했다. 각각의 혐의에 대한 최대 형량은 10년'이라고 사건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