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으면 SON 대체자 됐을텐데…레알, 유스 출신 04년생 아르헨티나 신성 내년에 복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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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니코 파스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TBR 풋볼'은 6일(한국시간)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인 파스는 지난 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대상이었지만 코모에 잔류했다. 다만 파스의 미래는 여전히 친정팀 레알에 있다. 최근에는 첼시도 파스에 주목했지만, 레알은 파스의 복귀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공격수 파스. 20세의 나이에 대표팀에 차출됐을 정도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레알 유스에서 성장한 파스는 2023-24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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